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donghaeng0072 님의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donghaeng0072 님의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2)
  •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12)
기초연금 완전정리 (수급자격, 감액기준, 노후준비)

올해 큰형님이 기초연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자녀도 없이 혼자 지내시는 데다 장애까지 있어 스스로 생계를 꾸리기 어려운 분인데, 매달 통장에 입금되는 그 금액이 형님의 일상을 얼마나 바꿔놓았는지 가까이서 지켜봤습니다. 솔직히 저는 50대라 아직 먼 얘기라고 흘려들었는데, 막상 가족이 혜택을 받으니 제대로 들여다보게 되더군요. 65세를 앞두신 분이나 그런 가족이 계신 분들께, 제가 직접 챙겨보며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수급자격, 생각보다 넓다 — 그런데 왜 못 받는 걸까기초연금은 국민연금처럼 본인이 보험료를 납부하고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국가가 세금으로 전액 지원하는 공적 복지급여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월 최대 349,700원, 연간으..

카테고리 없음 2026. 7. 17. 08:42
주식 종류 (우선주, 배당주, 성장주, 테마주)

월급에서 대출금, 차비, 교육비를 빼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 어른 한 분이 은퇴 자금으로 주식에서 1억 넘게 수익을 내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상한가도, 하한가도, IRP도 뭔지 몰랐지만, 이대로 있으면 안 된다는 건 알았습니다. 그래서 용어부터 하나씩 짚어보기로 했습니다.보통주와 우선주, 뭐가 다른 걸까요주식을 처음 검색하면 종목 이름 뒤에 '우'가 붙은 종목을 종종 보게 됩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같은 회사 주식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꽤 다른 물건이었습니다.보통주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주식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처럼 거래량이 풍부하고 시장에서 대표성이 높은 종목들이 여기 해당합니다. 반면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과 회..

카테고리 없음 2026. 7. 16. 08:58
ETF 구매 방법 (증권사, 은행신탁, 수수료)

월급에서 대출 이자, 차 유지비, 아이 교육비 빠지고 나면 남는 돈이 없어서 주식은 꿈도 못 꿨습니다. 그런데 건설 현장에서 한 달에 닷새도 못 일하시는 어른이 ETF로 1억 넘게 버셨다는 말에 뒤통수를 맞은 것 같았습니다. ETF가 뭔지도 몰랐고, 어디서 사야 하는지는 더 몰랐습니다. 알고 보니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수수료가 열 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ETF, 어디서 살 수 있을까 — 증권사와 은행의 차이주식을 시작해 보려고 검색창에 'ETF'를 쳤을 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멍해졌습니다. 그런데 종류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게 있었습니다. '어디서 사느냐'는 문제입니다. 살 수 있는 곳이 크게 두 군데인데, 증권사와 은행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ETF를 제공합니다.ETF는 'Exchange Traded ..

카테고리 없음 2026. 7. 16. 07:49
ETF 종류 총정리 (배경, 분류법, 선택기준)

국내 상장 ETF만 800개가 넘습니다. 처음 ETF를 검색했을 때, 저는 솔직히 멍했습니다. 도대체 뭘 골라야 하는지, 이름만 봐서는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ETF에는 나름의 분류 체계가 있었고, 그 논리를 이해하고 나니 선택지가 훨씬 좁아졌습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일단 이 분류법부터 머릿속에 넣어 두시는 게 순서입니다.ETF를 시작하게 된 배경 — 현장 어르신에게 배운 것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어르신 한 분이 있습니다. 은퇴하실 나이임에도 불러주는 곳이 한 달에 다섯 번도 채 안 됩니다. 그런데 그분은 노후가 전혀 걱정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은퇴 자금을 주식에 투자해서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계셨습니다.저는 두 번 놀랐습니다. 이분이 주..

카테고리 없음 2026. 7. 16. 06:36
주식 용어 완전 정복 (호가창, 주가 지표, 캔들 차트)

은퇴 자금으로 1억 원 이상을 벌었다는 말에 저는 그 자리에서 멍해졌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한 달에 5일도 채 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노후가 걱정되실 것 같았던 분이었는데, 오히려 그분은 걱정이 전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지금 이대로면 안 되겠다고. 문제는 주식이 뭔지조차 몰랐다는 겁니다. 상한가, 하한가, 호가창… 들어본 말인데 정확한 뜻은 하나도 몰랐습니다. 귀동냥으로 얻은 어설픈 선지식이 오히려 제대로 배우는 걸 방해하더군요.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호가창과 주가 지표, 이것만 알면 절반은 왔습니다주식 앱을 처음 켰을 때 화면이 복잡해서 그냥 껐습니다.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앱 하나로 간단하게 사고팔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숫자와 색깔과 알 ..

카테고리 없음 2026. 7. 16. 05:19
주식 투자 시작 (계좌 개설, 투자 지표, 매매 전략)

은퇴 나이에도 건설 현장을 다니시는 어른이 1억 원 이상의 주식 수익을 올리고 계셨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진짜로 등이 서늘했습니다. 모아둔 목돈 하나 없이 월급에서 대출금·교육비·공과금을 빼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는 제 현실이 갑자기 너무 선명하게 보였거든요. 이 글은 그날부터 주식 공부를 시작한 제가, 처음 맞닥뜨린 용어들과 개념들을 정리한 기록입니다.계좌 개설부터 시장 구조까지 — 처음엔 이것도 몰랐습니다주식을 시작하려면 가장 먼저 증권사 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이걸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앱을 열어보니 계좌 종류가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종합매매계좌, CMA, ISA, IRP… 전부 이름은 들어봤지만 뭐가 뭔지 전혀 몰랐습니다.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종합..

카테고리 없음 2026. 7. 16. 05:04
CMA 통장 (은행통장 비교, 수익률, 재테크활용)

솔직히 저는 CMA가 뭔지 작년까지 몰랐습니다. 월급 들어오면 은행 입출금 통장에 그냥 쌓아두고, 빠져나가는 돈만 확인했죠. 그러다 지인이 퇴직금을 굴려 1억 수익을 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나만 이 자리에 멈춰있는 건 아닐까? 그때부터 ISA, CMA, 연금저축, IRP 같은 단어들을 하나씩 뒤지기 시작했고, 그 출발점이 바로 CMA 통장이었습니다.은행통장 vs CMA, 뭐가 다른 걸까요?처음에 저도 "어차피 입출금 되는 거 똑같지 않나?" 했습니다. 체크카드 연결되고, 공과금 자동이체 되고, 실제 사용 기능만 보면 두 통장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이자를 주는 방식입니다.일반 은행 입출금 통장의 금리는 연 0.1% 내외입니다. 1,0..

카테고리 없음 2026. 7. 15. 10:28
증권사 선택 (자본건전성, 수수료, 앱편의성)

솔직히 저는 증권사가 이렇게 많은지도 몰랐습니다. 지인이 퇴직금을 굴려 1억을 벌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처음 든 감정은 부러움이 아니라 불안이었습니다. 나만 제자리에 서 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요. 그때부터 ISA, CMA, 연금저축, IRP 같은 단어들을 하나씩 검색하기 시작했고, 계좌를 열려면 증권사부터 골라야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저처럼 처음 문을 두드리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 이 글을 씁니다.자본건전성과 수수료, 처음엔 몰랐던 진짜 기준증권사를 고를 때 처음에는 그냥 이름이 익숙한 곳으로 가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첫 번째로 따져봐야 할 게 자본건전성이었습니다. 여기서 자본건전성이란 증권사가 위기..

카테고리 없음 2026. 7. 15. 06:43
ISA 계좌로 S&P 500 투자 (계좌개설, 세금혜택, 만기전략)

은행 통장에 이자가 10원 찍혔습니다. 10원. 10원이라니. 이게 맞는 건가 싶었습니다. 알고 보니 저만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내도 이미 하고 있었고, 친구들도 하고 있었습니다. ISA 계좌와 S&P 500 투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이유를 직접 파헤쳐 봤습니다.나만 몰랐던 ISA 계좌, 도대체 뭐가 좋은 건가요?솔직히 고백하자면, ISA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어디선가 "세금 혜택 있는 계좌"라고는 들었는데, 공과금에 대출금, 차량유지비, 교육비까지 빠져나가고 나면 투자할 여유 자체가 없다는 생각에 관심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자가 10원 찍히는 걸 보고 나서야 뭔가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ISA(Individual Saving Account)는 개인종합자산관..

카테고리 없음 2026. 7. 14. 07:42
절세계좌 완전정복 (CMA, ISA, 연금저축, IRP)

아내가 이미 다 만들어서 쓰고 있었습니다. 저만 몰랐던 겁니다. 50대 중반에 재정 공부를 시작하면서 알게 된 CMA, ISA, 연금저축, IRP 절세계좌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투자는 복잡하고 어렵다고들 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니 순서대로 하나씩 만들기만 해도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기초가 부족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CMA 계좌, 편리하지만 세금이 발목을 잡는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재테크라는 단어 자체를 한동안 외면했습니다. 대출 갚고, 차 유지하고, 아이 교육비 대고 나면 남는 게 없었거든요. 투자는커녕 적금도 버거운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러다 5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막연한 불안감이 커지기 시작했고, 그때서야 기본부터 찾아보게 됐습니다.가장 먼저 마주친 게 C..

카테고리 없음 2026. 7. 13. 21:45
이전 1 2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

티스토리툴바